LG전자, 베젤 두께 1mm ‘시네마 스크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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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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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가 이상 라인업에 ‘시네마 스크린’ 디자인 채택 <br/>시네마 3D 기술력·파격 디자인 앞세워 3D 마케팅 전개

LG전자는 올 1분기 출시하는 시네마 3D 스마트 TV의 새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CINEMA SCREEN)’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베젤 두께를 1mm로 줄여 3D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사진은 LM8600 시리즈 55인치 시네마 3D 스마트TV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LG전자는 올 1분기 출시하는 시네마 3D 스마트 TV의 새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CINEMA SCREEN)’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네마 스크린’ 신제품(모델명 LM8600·LM7600·LM6700)은 베젤(기기의 테두리 부분)두께를 1mm로 줄여 3D 몰입감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LG전자는 눈이 편하고 안경이 가벼운 시네마 3D 기술력을 기반으로 콘텐츠 몰입도와 입체감을 높여주는 혁신적 디자인을 앞세워 지난해에 이어 공격적인 3D 마케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LG전자는 올해 3D TV 신제품 가운데 보급형을 제외한 중고가 이상 라인업에 글로벌 대표 디자인 ‘시네마 스크린’을 채택하기로 했다.

3D기술도 강력해졌다는 설명이다.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3D 입체감 조절이 가능하고 ‘2D to 3D’변환기능으로 모든 2D 콘텐츠를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3D로 바꿀 수 있다.

시네마 3D 기술을 응용한 듀얼 플레이(Dual Play) 기능은 TV 화면을 2개로 나눠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화면을 볼 수 있어 3D게임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LG전자는 또 독자기술인 ‘3D 사운드 주밍(3D Sound Zooming)’을 탑재, 3D 화면 속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사운드의 원근감과 입체감이 다르게 느껴지도록 했다.

‘시네마 스크린’ 신제품과 함께 시네마 3D 안경 3종도 새로 내놓는다. 3D 안경 신제품은 20% 이상 가벼워졌다.

LG전자 TV상품기획그룹장 조택일 상무는 “지난해 시네마 3D 돌풍에 이어 올해는 3D 몰입도와 입체감을 높인 ‘시네마 스크린’으로 3D 주도권을 확실히 잡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와 같이 공격적인 시네마 3D 마케팅을 전방위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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