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엠, 노트북∙모니터용 ‘아이루 아이보드’ 2종 출시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겟엠은 노트북 및 데스크톱PC용 테이블 ‘아이루 아이보드’ 2종(모델명: 아이보드 미니·아이보드 다크 프리미엄)을 본격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겟엠의 ‘아이루’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과학적인 기술접근으로 아이폰, 갤럭시S, 아이패드, 갤럭시탭, 갤럭시노트, 노트북 등을 보다 멋스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탄생한 명품 액세서리 브랜드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돼 노트북 및 데스크톱PC 모니터를 거치해 놓고 바른 자세로 작업이 가능하다.

특히 고급스러운 5mm 두께의 블랙컬러 강화유리 사용, 아이루만의 스타일리시한 커브곡선, 고급스러움을 더해 주는 고급스러운 하이그로시 재질을 채택해 책상위를 우아하게 꾸밀 수 있다.

선반 밑의 공간을 활용 할 수 있어 책상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3단계로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하고, 충격을 흡수하고 보호해주는 2중 구조로 제작돼 뛰어난 내구성도 자랑한다.

3포트의 범용직렬버스(USB)2.0 허브가 내장돼 키보드, 마우스, 외장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USB메모리 등을 손쉽게 연결할 수 있다.

모바일기기 등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다.

아이루 아이보드 미니 제품가격은 3만9800원이며 ‘아이보드 다크 프리미엄’은 4만3000원.

제품 문의는 겟엠(02-3442-5552), 제이에스존, SDF인터내셔널, 신디컴퍼니, 엠와이커머스, 동원전산, 1300K 등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