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중국 A주 증시의 상장기업들은 모두 69개 항목에 걸쳐 자산재편을 단행 했으며 그 거래 금액은 2369억 위안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 당국의 자료에 따르면 상장기업들은 2011년 총 7조4700억 위안의 대출을 일으켰으며 이는 동기대비 3901억 위안 줄어든 금액이다.
한편 2011년의 내부거래, 시장조작 등 불법행위 적발 건수는 모두 209회이며 행정처벌은 68건으로 집계됐다.
<베이징 증권연구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