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황희철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55), 이승훈 대불대 총장(52). |
황 변호사는 1991년 동 대학 법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법무부 차관을 거쳐 지난해 8월부터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이 총장은 1988년 동 대학 경영학 석사를 수료했다.
시상식은 12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호텔 신년회에서 열린다.
한편 미시건대학교 한국동문회는 매년 자랑스런 동문상을 수여해 오고 있다. 이 동문회는 약 15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총 동문회장은 이운형 세아제강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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