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의 빚은이 설을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빚은 설 선물세트는 모듬떡 선물세트 9종과 한과·떡 선물세트 9종, 떡국떡 선물세트 3종과 기타 선물세트 6종 등 총 27종이다. 한과·떡국떡·차례술 등으로 구성됐다.
모듬떡 선물세트는 설기·찰떡·찹쌀떡·단자 등 빚은의 대표적인 인기 제품들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1만 5000원~14만원이다.
한과·떡 선물세트는 한과 명인 김규흔 명인이 만든 한과·찰떡·설기 등으로 마련됐다. 강정·약과·매작과·유과 등은 수작업으로 만들어 진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1만원~7만 9000원.
떡국떡 선물세트는 100%국내산 쌀로만 만든 떡국떡에 찰떡·설기ㅍ조랭이떡ㅍ떡볶이떡을 함께 구성됐으며, 가격은 2만 1000원~ 4만 1000원이다.
빚은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에 고급스러운 선물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과 가격대로 이번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빚은의 설 선물세트로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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