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17일 이같이 밝히고 올해 투자계획과 채용 규모를 확정했다.
회사 측은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충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사상 최대의 투자와 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은 올해 투자 규모를 사상 최대인 47조8000조원으로 확정했다. 전년대비 12% 증가했다. 주력 사업의 시장지배력을 강화하고 신성장 분야에서 기회를 선점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은 또 실업문제 해소와 국가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사상 최대 규모인 2만6000명을 채용키로 했다. 역대 최대였던 2만5000명보다 4% 늘어난 규모다.
채용내역을 보면 대졸 신입사원이 9000명, 경력직원이 5000명, 고졸을 포함한 기능직원이 1만2000명 등이다. 고졸 인력은 전년대비 1000명 늘어난 9000명을 채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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