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신영증권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기업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2012 한국시장을 말하다’동영상을 매일 3회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동영상을 통해선 18명의 전문 연구원들이 올해 주식전망에서부터 각 산업별 분석까지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신우성 신영증권 멀티채널사업부 이사는 “증권방송 등의 다양한 정보 속에서도 참여로 소통할 수 있는 SNS채널을 이용한 시리즈영상을 통해 한해 경제를 압축해 미리 들어보며 서로의 생각과 정보를 나누는 좋은 기회가 될 것” 이라며 “앞으로 기업SNS를 통해 고객에게 보다 유익하고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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