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병원, 올해 인공관절 무료수술 캠페인 실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17 18: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튼튼병원은 사단법인 나눔과 기쁨과 함께 올 한해 어려운 이웃에게 인공관절 수술을 무료로 해주는 ‘세이브 본(Save Bone)’ 캠페인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나눔과 기쁨에서 치료 대상자를 선별하고, 튼튼병원은 분기별로 인공관절 수술과 치료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안성범 튼튼병원 대표원장은 “세이브 본 캠페인이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나은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1544-9509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