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덴만 여명 작전은 지난해 1월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 전원을 청해부대가 사망자 없이 구출해낸 군사 작전이다.
이희원 안보특보가 대신 전달한 축전에서 이 대통령은“아덴만 여명 작전은 창군 이래 해외에 파병된 군이 군사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을 구출한 첫 사례로, 실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쾌거는 우리 해군의 탁월한 능력, 불굴의 의지, 용맹한 기상을 전 세계에 알렸고 우리 국민의 자부심을 한없이 높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데 빛나는 전공을 세워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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