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아덴만 여명작전 1주년 축전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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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1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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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아덴만 여명 작전 1주년을 맞아 당시 작전을 수행한 청해부대에 축전을 보내고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18일 밝혔다.

아덴만 여명 작전은 지난해 1월 소말리아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 전원을 청해부대가 사망자 없이 구출해낸 군사 작전이다.

이희원 안보특보가 대신 전달한 축전에서 이 대통령은“아덴만 여명 작전은 창군 이래 해외에 파병된 군이 군사 작전을 통해 우리 국민을 구출한 첫 사례로, 실로 역사적인 사건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 쾌거는 우리 해군의 탁월한 능력, 불굴의 의지, 용맹한 기상을 전 세계에 알렸고 우리 국민의 자부심을 한없이 높였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세계 평화를 유지하는 데 빛나는 전공을 세워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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