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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안양시청) |
시는 “19일 오전 10시 안양시청 간부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준영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유휴교실 국공립어린이집 운영협약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협약에 따라 사업비 4억2천만원을 들여 달안초등학교 1층 2개 교실 186.3㎡를 오는 4월까지 국공립어린이집으로 리모델링하게 된다.
또 오는 5월 개원을 목표로 0세에서 2세 영유아 40명까지를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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