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오른쪽)이 19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직접 나서 올해 5대 경영방향 중 하나인 득심(得心)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 사장과 임원들은 이날 배식행사 이후 직원들과 덕담을 나누며 오찬데이트를 즐겼다.
깜짝이벤트에 당첨된 직원에게는 떡케이크 등 선물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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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점주 신한생명 사장(오른쪽)이 19일 서울 남대문로 본사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에게 떡국을 배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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