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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앱솔루트 센서티브 '두 번째 모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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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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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의 프리미엄 분유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아기 수유를 응원하고, 아기가 모유 먹은 것처럼 편안하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는 '두 번째 모유' 캠페인을 진행한다.

매일유업은 아빠, 할머니, 워킹맘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모유와 가까운 분유를 수유한다면 그 것이 '두 번째 모유'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을 통해 진행되는 '두 번째 모유 이야기' 화보에는 최근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화제가 된 이수근과 얼마 전 SNS를 통해 딸을 공개해 딸 바보 대열에 합류한 리키김 등 3인의 연예인이 동참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과 함께 아빠·할머니·워킹맘 등 '두 번째 모유'를 수유하는 소비자는 누구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인물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보리도 '두 번째 모유 이야기' 캠페인 화보에 함께 참여한다. 보리는 최근 MBC '무한도전' 달력 촬영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실력파 포토그래퍼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두 번째 모유 수유를 응원하는데 동참한다.

매일유업 김희정 분유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엄마만 할 수 있다는 모유 수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모든 이들이 수유에 동참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앱솔루트 센서티브는 아기들의 균형 잡힌 성장을 위해 맞춤 영양설계 한 고품격 프리미엄 유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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