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아빠, 할머니, 워킹맘도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모유와 가까운 분유를 수유한다면 그 것이 '두 번째 모유'라고 설명했다.
캠페인을 통해 진행되는 '두 번째 모유 이야기' 화보에는 최근 아내와 아들에 대한 애틋한 사랑으로 화제가 된 이수근과 얼마 전 SNS를 통해 딸을 공개해 딸 바보 대열에 합류한 리키김 등 3인의 연예인이 동참해 그들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들과 함께 아빠·할머니·워킹맘 등 '두 번째 모유'를 수유하는 소비자는 누구나 이번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따뜻하고 감각적인 인물 사진으로 유명한 포토그래퍼 보리도 '두 번째 모유 이야기' 캠페인 화보에 함께 참여한다. 보리는 최근 MBC '무한도전' 달력 촬영으로 대중에게도 잘 알려진 실력파 포토그래퍼로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두 번째 모유 수유를 응원하는데 동참한다.
매일유업 김희정 분유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엄마만 할 수 있다는 모유 수유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모든 이들이 수유에 동참할 수 있다는 새로운 인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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