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시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지역은 대구와 경북 영천, 경산, 상주, 문경, 예천, 안동, 영주, 영덕, 울진, 포항, 경주 등이다.
대구와 경북지역의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봉화가 영하 14.7도를 기록하는 등 영하 5도 이하의 추운 날씨가 이어졌다.
대구기상대는 낮 기온도 영하 4도에서 영상 1도에 머물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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