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 맞춤형 클렌징 오일 5종 리뉴얼 출시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네이처 리퍼블릭은 25일 고보습 내추럴 순수 성분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지워주는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 5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부 고민에 맞춰 개발된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은 제품별로 영양·보습·진정·맑은 피부톤·피부 정화 등 5가지 효과를 통해 클렌징과 동시에 건강한 피부를 가꿔준다.

제품 특징에 따라 유기농으로 재배된 아르간·올리브·카모마일·티트리·보성 녹차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건조를 막아주고, 천연 호호바 오일이 각질을 케어해 준다. 이와 함께 파라벤·인공색소·알코올·실리콘·페녹시에탄올·벤조페논을 사용하지 않은 6무(無) 처방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포레스트 가든 아르간 클렌징 오일은 모로코 사막에서 재배된 유기농 아르간 오일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전해주고 보호막을 형성해 피부에 윤기를 부여한다.

포레스트 가든 올리브 클렌징 오일은 스페인산 유기농 올리브 오일이 들어있어 뛰어난 보습효과로 세안 후 당기지 않는다.

포레스트 가든 녹차 클렌징 오일은 투명하고 맑은 피부톤을 가꿔 준다. 민감성 피부에는 포레스트 가든 카모마일 클렌징 오일, 피부 트러블이 고민이면 포레스트 가든 티트리 클렌징 오일이 효과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