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설 명절에 즈음하여 주위에 있는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고, 작으나마 직원들의 정성어린 성금과 간식을 전달하면서 원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편 중부청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부터 4일간에 걸쳐 각 국실별로 관내 양로원 등 6개 사회복지시설과 소년소녀가장 3명을 찾아 명절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