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념식에서 주 관세청장은 “국제사회의 시류에 발맞추어 한국 관세청도 세관당국, 민간, 관련기관간 대내외 협력 및 정보교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 운영해 왔다"고 밝혔다.
주 청장은 또 “인도․ASEAN․EU․미국 등 거대경제권과의 FTA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 등 기업에 대한 정보제공 및 지원을 강화하고, 상대국 세관당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세계적으로 개발격차 해소를 위한 지식공유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연간 100만불 규모의 세계관세기구코리아펀드와 지역훈련센터를 활용한 개도국 세관직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주 청장은 유공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관세행정발전에 적극 협조한 유관기관 임직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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