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듀크(Zach Duke) [이미지 = 휴스턴 애스트로스 공식 홈페이지 캡처]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지난 시즌까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Arizona Diamondbacks)에서 뛰었던 잭 듀크가 올해 휴스턴 애스트로스(Houston Astros)에서 소속돼 공을 던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메이저리그 전문 매체인 'MLB Trade Rumors'는 28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기준) 기사를 통해 "애스트로스가 좌완 투수 잭 듀크와 스프링캠프 초대를 포함하는 마이너리그계약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한때 한화 이글스가 영입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던 잭 듀크는 2011년 28경기에 출전해서 76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 4패, 평균자책점 4.93'의 성적을 올렸다. 올스타에 선정된 2009년 시즌 기록을 포함한 지난 7년 통산 기록은 '48승 74패, 평균자책점 4.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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