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중소기업, LA 국제전자박람회에서 1천만달러 규모 실적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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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2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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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수원시(시장 염태영)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한 수원시 7개 중소기업이 1천만 달러 가량의 수출 계약, 또는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27일 밝혔다.

투명 LCD 디스플레이 제품을 출시한 (주)아스티는 새로운 광고 솔루션을 찾으려는 호주의 유통사에 샘플을 공급하는 등 60여명의 바이어와 100만달러 상당의 수출 상담을 했고,(주)센트로닉스는 전동 TV 월마운트와 홀센서를 미국 소재 기업으로 OEM을 제안 받는 등 80만달러 상당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고, 무선 소형 마우스 키보드를 출시한 라오넥스(주)는 북미시장 유통업체와 연간 20만대를 납품하기로 했다.

또 (주)그린파워는 국제특허를 받은 생즙기를 25만달러 공급 확약을 받았고 (주)아롱엘텍은 스마트폰으로 피부수분을 측정할 수 있는 엑세서리와 애플리케이션을 전시했고, 프리닉스(주)가 스마트폰용 사진 인화기를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에 60만대, 420만 달러 상당을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시 기업지원과 관계자는 "한미FTA 발효를 앞두고 수원지역 수출기업의 수혜 극대화를 위한 해외진출을 장려하고 ,FTA를 활용한 마케팅 기법을 공유하는 등 중소기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시행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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