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신정3·마천지구 69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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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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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코니 확장금액 무료 제공·특별선납할인 등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 SH공사(사장 유민근)는 오는 1일부터 신정3·마천지구 전용면적 114㎡ 아파트 69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31일 밝혔다.

일시납부와 할부납부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일시납 계약자는 설치된 발코니 확장금액(신정3지구 87만원, 마천지구 98만원)을 내지 않아도 되고, 감정 가격의 50% 한도 내에서 잔금 집단대출을 알선받을 수 있다.

또 잔금을 낼 때 특별 선납할인 금액(신정3지구 1632만원, 마천지구 1974만원)을 차감받을 수 있다.

할부납 계약자는 분양대금 중 50%를 완납하면 입주할 수 있으며 할부금 50%를 3년간 무이자로 6회에 걸쳐 분할 납부하면 된다.

근저당권 설정 등기비용 전액 지원 및 건물 소유권 이전 등기수수료도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다음달 1일 신청일 현재 만 20세 이상인 자는 거주 지역, 과거 당첨 사실, 주택소유 및 입주자저축(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법인도 신청 가능하다.

가구당 분양가격은 신정3지구 4억3535만~4억8390만원, 마천지구 5억2642만~5억6924만원이다.

지구·단지별 동·호수에 대한 분양가격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 게재되어 있는 입주자 모집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문의 1600-3456, 02-3410-7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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