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환)는 전통장 체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건강, 슬로, 로컬로 대표되는 최근의 식품 산업 트렌드 속에서 새롭게 가치가 부각되고 있는 된장! 된장은 우리 음식문화의 뿌리이자 선조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전통 건강 발효식품으로 우리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천연 조미료이다.
한국 음식의 힘의 원천이자 은근과 끈기로 대표되는 우리 민족 정서의 보고라 할 수 있다.
또한 된장은 영양가치가 높은 콩에서 발효과정이 더해져서 영양적으로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 되며 발효과정에서 생산되는 불포화지방산과 이소플라본 등은 다양한 건강 기능성을 제공한다.
우리 고유의 전통 음식인 전통 장 체험행사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리 지도하고 있는 장류 체험장 4개소(효미원, 두래농원, 성씨네 된장, 맹골사랑)에서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실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