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는 창조와 선도, 감성과 혁신, 공감과 소통 등 모두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강사진으로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전 국무총리)을 비롯해 김용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KAIST 교수들이 있으며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전 대표, 강태진 삼성전자 전무 등 기업체 전문가들도 강사로 초청됐다.
모집 대상은 기업인을 포함해 문화계인사, 금융인, 법조인, 언론인, 고위 공무원과 군 장성급 인사 등 사회지도층 인사들로 학기당 40명 안팎으로 선발한다.
강의는 서울 강남 도곡동 KAIST 캠퍼스에서 이뤄진다.
참가접수는 다음달 24일까지 이메일(ctceo@ct.kaist.ac.kr)이나 팩스(02-3498-7560)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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