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 외국인 임원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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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1-3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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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광효 기자)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개사들 중 1개사에 외국인 임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상장회사협의회가 지난해 상장사 경영인명록에 수록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31개사의 외국인 임원의 현황을 조사ㆍ분석한 바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 중 외국인 임원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는 전체 731개사 중 85개사로 11.6%를 차지했다.

외국인 임원은 189명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임원 1만4862명 중 1.3%를 차지했다.

이 중 상근임원은 95명(50.3%), 비상근임원은 94명(49.7%)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임원이 가장 많은 회사는 ‘삼성전자(16명)’로 전체임원 977명 중 1.64%로 나타났다.

구성비로는 7명 중 3명(42.9%)이 외국인인 ‘허메스홀딩스’가 제일 높았다.

외국인 임원 직위 현황을 살펴보면 이사(67명, 35.4%), 사외이사(31명, 16.4%), 상무(27명, 14.3%), 부사장(19명, 10.1%) 순이며 이 중 대표이사는 12명(6.3%)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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