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CNK 주식거래 재외공관 직원 소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1-31 21: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외교통상부가 CNK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관련 직무 정보를 이용해 주식을 매매하고 이득을 얻은 것으로 드러난 유럽지역 재외공관 직원 A씨를 소환했다.

31일 외교부 당국자에 따르면 외교부는 감사원 감사에서 주의 조치를 받은 A씨를 외교부 본부로 소환했다.

이 당국자는 감사원의 지적 내용이 향후 A씨에 대한 인사에 엄중 반영될 것으로 내다봤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