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질과 양의 균형감을 갖춘 성장을 기대 <LIG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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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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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LIG투자증권은 2일 대림산업에 대해 질과 양의 균형감을 갖춘 성장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채상욱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12년 수주 13.7조원(해외 8조원), 매출 10.7조원, 영업익 7,43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대폭 상회하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며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의 균형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보인 4Q실적이므로, 2012년은 도전적인 한해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채 연구원은 "화공중심의 기업에서 발전분야 역량을 통한 상품다각화는 성장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중동 및 북아프리카(MENA)지역 뿐 아니라, 동·서남 아시아에서 중소규모 발전플랜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다각화도 병행될 것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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