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대건설은 작년 해외수주 실적이 약44억불에 그쳤지만 올해에는 해외수주 목표 100억불을 제시해 본격적으로 수주 역량을 펼쳐갈 계획을 밝혔다”며 “이익 측면에서도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동반 성장함으로써 영업이익이 전년에 비해 20.3% 증가할 전망이고, 향후 원가절감과 수주 증가에 따라 이익 추정 상향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현대건설은 올해 수주와 이익의 동반 성장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대벨로퍼로서 금융주선을 동반한 개발형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수주를 보여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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