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수퍼마켓은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모든 매장에서 1등급 한우를 최대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고 2일 전했다.
GS수퍼마켓은 작년 7900원이던 1등급 한우 등심(100g)을 42% 저렴한 4580원에 판매한다. 또 4580원이던 한우 불고기·국거리(각 100g)를 43%씩 할인된 각 2580원에 준비했다.
GS수퍼마켓 측은 한우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해 한우 경매 시 발생하는 소 운임료·산지 수집상 및 경매 수수료를 없애고 한우 농가에 안정적인 판매처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최주혁 축산MD는 “직거래를 통해 중간 유통 마진을 없애고 자체 마진을 최소화해 고객들에게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한우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으로 직거래를 강화해 한우 농가에게 도움을 주고 고객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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