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며 2012년 임진년 한해 부평구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보다 행사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고려, 권역별 3개소로 나누어 실시하며, 동수초등학교 운동장과 부영공원 축구장, 삼산동 유수지체육시설에서 열리게 된다.
오후 3시부터는 구청광장에서 우리의 세시풍속 행사인 지신밟기를 시작으로 각 행사장에서는 정월대보름 전통 문화로 주민들의 소망을 담은 달집태우기 행사가 진행되고 흥겨운 풍물놀이가 이어진다.
또한 가족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연날리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떡메치기, 가훈 써주기 행사도 열려 구민들이 다채로운 행사를 부담없이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단결과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구 관계자는 “불깡통 돌리기는 각 행사장에서 실시하지 못하고 여건상 삼산동 유수지 체육시설에서만 실시한다”며“구에서는 행사장 운영본부 및 유관기관의 지원을 받아 환경정리 및 교통통제, 의료 반 등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구민모두가 즐겁고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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