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저소득 청소년(고등학생) 학자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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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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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생계비 150%미만 가정자녀들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인천시(시장 송영길)와 10개 군.구는 최저생계비 150%미만 가정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저소득층 학생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범위보다 확대한 것이다.

올해에는 지원예산 1억 4,000만원을 확보해 저소득 고등학생 100여명에게 입학금과 수업료 전액을 1년간 지원할 계획이며, 인가형 대안학교 학생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학자금 지원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당사자나 직계가족이 오는 20일(월)부터 3월 12일(월)까지 각 군.구 및 주민센터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실태조사 및 적격여부 심사 등의 절차를 거친 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교육청의 저소득 학비 감면과의 중복과 청소년 인구 감소로 작년에 비해 사업이 축소됐으나 교육청의 지원대상보다 대상범위를 넓혀 사각지대에 놓인 다수의 청소년들이 걱정없이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아울러 기존 학자금 등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저소득층의 위기청소년에 대한 보완적 지원의 일환으로 특별지원대상 청소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생활, 건강, 학업, 자립, 상담, 법률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는 각 군.구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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