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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연 |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지난해 US여자오픈 챔피언 유소연(22·한화)이 올 시즌을 산뜻하게 시작했다.
유소연은 2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즈리조트(파72)에서 열린 유럽·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 호주여자마스터스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 잡고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오전 11시15분 현재 2위권인 니키 캠벨 등에 1타 앞선 1위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유소연은 전·후반 나란히 버디 3개씩을 잡았다. 4개의 파5홀 가운데 세 홀에서 버디를 솎아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자랑했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왕 김하늘은 14번홀까지 이븐파로 중위권에 올라있다.
‘10대 장타 소녀’ 알렉시스 톰슨(미국)과 뉴질랜드 교포 여중생 고보경(14)은 이제 막 1번홀 티샷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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