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정선군(군수 최승준)은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을 통해 접수된 성금이 1억4천800만원으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존 최고 모금액은 지난해 1억3천700만원이다.
캠페인은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를 구호로 지난해 12월1일부터 1월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군(郡)은 일반 주민은 물론 어린이집, 경로당 어르신 등 각계각층의 작은 정성이 하나 둘씩 더해지며 '사랑온도 271도'라는 기록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군의 올해 목표는 5천470만원이었다.
정선군의 한 관계자는 "경제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웠지만 군민의 이웃사랑 마음도 어느 때보다 따뜻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