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해 4월 덕양구 화정동 배다골 주변 일원에서 다수의 두꺼비 올챙이가 발견된 바 있어, 올해 예산 800만원을 편성하고 두꺼비 모니터링을 수행할 단체로 (사)에코코리아(대표 이은주)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두꺼비 모니터링 수행 기간은 올해 2월부터 8월말까지 약7개월간으로, 이 기간 동안 두꺼비 이동통로 조사, 두꺼비 개체군 밀도조사와 출현기, 번식기, 활동기, 동면기 등 시기별로 전문가의 자문을 병행하여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모니터링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좋은 결과물이 나오기를 바라며, 최종 보고서 결과를 토대로 향후 두꺼비 보호대책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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