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올해 사업비 778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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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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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본부가 올해 사업비로 778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일 전남본부는 지역본부를 처음 방문한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년 전남지역본부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했다.

김행윤 본부장은 올해 중점 과제로 ▲성장동력 발굴과 조직 활성화 ▲청렴도 제고와 신뢰 확보 ▲고객 중심의 현장 경영과 소통 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 등을 보고했다.

또 올해 사업 수행을 위해 지난해보다 매출액 13% 상승한 역대 최대인 7798억원을 전남지역 농어촌에 투입한다.

부문별로는 저수지 둑높이기사업 등 개발사업에 5882억원, 영농규모화 등 구조개선사업에 836억원, 유지관리사업에 597억원, 일반수탁사업 등 부대사업에 430억원, 전원단지 조성 등 건설사업에 532억원 등이다.

특히 재정조기집행 대상 6007억원 가운데 61%인 3669억원을 상반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박재순 사장은 "단순한 예산 투입보다는 경쟁력 기반이 마련되도록 농업 소득기반 시설의 확충에 힘쓰고 생산비용 증가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현실적인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강구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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