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 가능성외 정체성·도덕성 등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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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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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내주 공심위 가동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공천이 어떻게 진행될까.

2일 공천 혁명에 시동을 건 민주당은 강철규 우석대 총장을 공천심사위원장에 임명에 이어 이번주내 공심위 구성을 완료, 내주 공심위를 가동해 본격적 공천 심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심위 구성안은 오는 6일 당 최고위원회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당무위원회에서 공직선거후보자 추천 당규가 의결되면 최고위는 시행 세칙을 확정한다.

당규와 시행세칙에 공천심사의 원칙, 방식, 경선 방법 등에 대한 골격이 담긴다. 현재 총선기획단이 초안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당규를 토대로 공천심사 세부 기준을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가는 것.

공심위는 9~11일 후보자 공모에 이어 13일부터 후보자 심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총선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우호적인 여론이 조성돼 있다는 여건을 감안, 당선 가능성 외에 정체성과 도덕성·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과거 국회의원이 된 후 당의 지향성과 맞지 않은 언행을 해서 해를 끼친 경우도 있었다”며 “당의 정강정책에 동의하고 이를 법과 제도로서 실현하려는 의지가 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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