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문화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신규 운영학교를 지정해 인천 혜광학교, 강원 명진학교 등 특수학교도 포함시켰다. 국악학생오케스트라도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7곳으로 크게 늘렸다.
학교급별로 살펴보면 초등학교 77곳, 중학교 50곳, 고등학교 21곳, 특수학교 2곳 등이다.
교과부는 신규 지정된 85개교에 악기구입, 연습시설 구비 등의 창단구성 비용으로 교당 8000만원을, 기존 65개교에는 교당 운영비 2000만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지정 학교는 3월 운영 준비를 갖추고 4월부터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교과부는 “학생오케스트라에 참가한 학생들이 자신감과 사회성을 향상시킨 것은 물론, 학교와 지역사회에 활기를 주는 등 많은 모범사례를 이끌어 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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