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혁명 기폭제' 고부봉기 118주년 기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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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08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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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학혁명 기폭제' 고부봉기 118주년 기념제

(아주경제 김선향 기자) 동학농민혁명의 기폭제가 된 고부봉기를 기리는 행사가 최초 집결지인 말목장터 등지에서 열린다.

고부봉기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맞서 전봉준을 중심으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들고일어나 1894년 음력 1월 10일에 고부관아를 점령한 사건이다.

이평ㆍ고부ㆍ덕천ㆍ영원주민 등으로 구성된 고부봉기기념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동길)는 15일(음력 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이평면 말목장터, 예동마을, 고부초등학교에서 제118주년 고부봉기기념제를 연다.

기념제는 고부봉기 의미를 짚어보는 충북대 신영우 교수의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봉기의 의의' 강연으로 시작, 기념식과 고부봉기 재현행사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 수백명이 말목장터에 집결해 조병갑의 학정과 봉기 당위성에 대한 전봉준의 연설을 듣고 고부관아로 향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사발통문 작성, 고부관아 진격, 관아 점령 장면도 재현한다.

추진위는 "기념제가 정읍이 동학혁명의 고장이고, 고부봉기가 혁명의 진정한 출발임 것을 대내외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기념제를 정례화하고 혁명정신 계승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동학농민혁명의 기폭제가 된 고부봉기를 기리는 행사가 최초 집결지인 말목장터 등지에서 열린다.

고부봉기는 고부군수 조병갑의 학정에 맞서 전봉준을 중심으로 동학교도와 농민들이 들고일어나 1894년 음력 1월 10일에 고부관아를 점령한 사건이다.

이평ㆍ고부ㆍ덕천ㆍ영원주민 등으로 구성된 고부봉기기념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동길)는 15일(음력 1월 10일) 오전 11시부터 이평면 말목장터, 예동마을, 고부초등학교에서 제118주년 고부봉기기념제를 연다.

기념제는 고부봉기 의미를 짚어보는 충북대 신영우 교수의 '동학농민혁명과 고부봉기의 의의' 강연으로 시작, 기념식과 고부봉기 재현행사로 이어진다.

특히 주민 수백명이 말목장터에 집결해 조병갑의 학정과 봉기 당위성에 대한 전봉준의 연설을 듣고 고부관아로 향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사발통문 작성, 고부관아 진격, 관아 점령 장면도 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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