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명품 아오모리 사케’, 한국시장 본격 상륙

(아주경제 진현탁 기자)
아오모리 현 ‘아오야마 유우지' 부지사가 9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소재 일식 전문점 ‘도쿄 사이카보’에서 아오모리현에서 생산된 사케를 소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