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둔화 '무색'…1월 신설법인 6000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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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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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경기 둔화에도 불구하고 올 1월 6000개 이상의 법인이 신설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신설법인 수는 6005개였다.

지난 2000년 1월 신설법인 통계자료 수집 이래 신설법인 수가 가장 많았던 작년 12월 6645개 보다는 640개 줄었다.

그러나 최근의 경기 둔화를 고려하면 비교적 좋은 성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

신설법인 수가 6000개 이상을 기록한 것은 베이비부머(Baby boomer)세대의 창업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법인과 개인사업자 전체 부도업체 수는 103개로 전월 대비 25개 감소했다.

지난해 9월 97개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부도업체 수가 이 같이 감소함에 따라 부도법인 수에 대한 신설법인 수의 배율은 81.1배로 작년 7월 84.2배 이후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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