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그림자' 감초 연기자 반짝 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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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19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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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MBC '빛과 그림자'가 조연들이 잔재미를 주는 연기로 시청자에게 또 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현재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는 '빛과 그림자'는 성지루, 안길강, 서승만, 김동균 등 탄탄한 조연들이 등장해 재미를 주고 있다. 성지루는 빛나라 쇼단의 단장 신정구 역을 맡아 감칠맛 나는 코믹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것.

안길강은 세븐스타 당장 노상택 역을 맡아 특유의 악역으로 극적 긴장감을 살려주고 있다. 새로운 악역의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중인 안갈강은 능글능글한 매력을 섞어 이미지 변신을 시도 중이다.



서승만과 김동균 콤비의 활약도 이채롭다. '빛나라 쇼단'에서 간판 사회자 자니보이와 앵두보이로 출연중인 두사람은 능청스런 연기로 '귀요미 명품 콤비'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들은 연기 뿐 아니라 촬영 휴식시간에 진정한 존재감이 드러난다. 영하의 날씨에 지친 스태프를 위해 재미난 유머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제작진은 "'빛과 그림자'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것은 바로 조연들이다"면서 "비타민처럼 활력을 주는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한편, '빛과 그림자'는 매주 월, 화 밤 9시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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