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시는 중국 여행사인 무한춘추국제여행사와 후베이성, 후난성 노인체육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5월12일부터 3개월간 열리는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해 중국 관광객 1만명을 유치하기로 했다.
시는 여수세계박람회와 빛고을노인건강타운, 정율성 유적지 등을 둘러보는 2박 이상의 체류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중국 여행사 등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여수세계박람회를 계기로 광주가 서남권 관광거점 도시로 급부상하게 될 것"이라며 "중국 내 거점지역인 베이징, 천진, 장쑤성, 장시성, 랴오닝성, 후베이성 지역을 중심으로 전세기 취항을 통해 청소년교류 등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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