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접견에서 “이제는 우리나라도 물이 값싼 자원이란 인식을 바꿀 때가 됐다”며 “2015년 제7차 대구.경북 세계물포럼 대회가 이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3년여 행사를 준비하는 기간에 국민 인식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포숑 회장은 “한국은 세계 물 공동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세계 물 수도(World Capital of Water)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한국은 물 분야 관련 기술이 뛰어난데 너무 겸손하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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