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미국의 이란산 원유 제재법에서 면제받고자 이같이 이란산 원유 수입량을 감축한다는 최종 협상을 벌이고 있다.
후지무라 오사무 일본 관방장관은 “이달 말까지 이란 제재법 면제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협상하고 있다”며 일본의 이란산 원유 수입량이 지난5년간 연평균 11% 감소했다고 강조했다.
미국 의회에서는 일본이 이란산 원유를 최소한 18%는 감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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