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의원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에서 신상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성매매 의혹은 근거없다는 것을 검찰 스스로 잘 알고 있고, 제가 불출마를 선언함으로써 검찰이 의도했던 목표가 달성됐기 때문”이라며 “검찰에서 자신 있으면 (저를) 기소하라. 법원으로 가겠다”고 했다.
주 의원은 특히 “제가 성매매를 했다면 목숨을 걸겠다. 동남아 여행을 다녀왔다면 생명을 걸겠다”며 성매매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검찰의 출석 요구에 대해 “제 지역구에서 저와 경쟁하는 특정 예비후보와 공모한 점도 의심이 간다”며 “이것은 명백한 공무원의 선거개입이고 정치공작”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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