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사진 = 김연아 공식 홈페이지]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피겨퀸' 김연아(22, 고려대)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2주년을 맞아 팬들에게 사진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7일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게시판에 "다음 팬 까페 여러분, 2주년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김연아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부문 금메달 획득 2주년을 기념해 팬들이 준비한 선물(케이크, 피규어, 쿠키 등)과 함께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케익에는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 올챔 2주년 축하합니다'란 문구가 써있다. 피규어는 김연아가 밴쿠버 올림픽서 금메달을 따냈던 당시의 모습을 그대로 본땄다.
검은색 후드티를 입고 깔끔하게 머리를 묶은 김연아는 공식 석상에서의 '성숙한 여인' 모습이 아닌 영락없이 앳된 소녀의 모습이다. 아기처럼 깨끗한 피부는 동안 미모를 느끼게 한다.
한편 김연아는 24일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수립한 세계 신기록 점수를 영국 기네스월드레코드(GWR)로부터 인증받았다.
당시 김연아는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쇼트 78.50점, 프리 150.06점, 총점 228.56점'으로 모든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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