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이병관 부시장, 하수처리시설 현장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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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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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경기도 김포 이병관 부시장이 지난 28일 한강신도시건설, 택지개발, 도시개발로 인한 2020년 인구 50만을 대비해 현재 건설 중인 하수처리시설 사업장을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행정에는 상하수도사업소 유영범 소장과 박헌규 하수과장, 현장소장, 감리단장이 함께 했다.

이 부시장은 공사 관계자를 만나 입주민들을 위한 주민편익시설에 대해 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할 것과 해빙기 시설물 안점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했다.

이어 추진사항을 보고 받은 후 “시민을 위한 행정과 보탬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 더욱 열심히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하수처리시설 공사 현장을 꼼꼼히 점검한 후 “한강신도시의 본격적인 입주와 대규모 택지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입주민이 불편함이 없도록 하수처리장이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사업소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이와 함께 “앞으로 3개 처리장에 설치된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방안을 찾아야 하고, 하수처리 수(水)에 대한 재활용 방안에 대하여도 적극적인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상하수도사업소는 이 사업이 준공되면 김포시민의 하수처리구역의 하수처리율이 88%이상 수준으로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한강신도시를 비롯한 각종 개발 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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