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美·中 지표호조에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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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0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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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희준 기자) 1일(현지시간) 국제유가가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가 호조세로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65달러(1.7%) 오른 배럴당 108.84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60달러(2.93%) 오른 배럴당 125.26달러에서 움직였다.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자 수가 지난 2008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노동시장의 회복세를 증명했다.

미 노동부는 35만1000명이 지난주 새로 실업수당을 신청했다고 이날 밝혔다.

미국 경제도 당초 발표보다 상대적으로 빠른 회복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전날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3%(연율환산)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발표했던 잠정추계치인 2.8%보다 0.2%포인트 높은 것이다.

중국 또한 제조업 경기가 3개월 연속 개선됐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는 2월 제조업 구매관리지수(PMI)가 51로 전달보다 0.5포인트 높아졌다고 이날 발표했다.

이는 중국 제조업 PMI는 이로써 작년 12월 기준선인 50을 넘어선 후 3개월째 상승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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