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명품관 "24K 순금으로 만든 장미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11 10:4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11일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금으로 만들어 시들지 않는 장미를 선보였다. 꽃잎과 잎 전체를 24K 순금으로 제작했다. 이와 함께 수작업을 통해 꽃을 하나하나 말린 후 밀폐된 관에 담아 시들지 않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