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야구로 대학생들과 소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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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12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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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개 대학 야구 동아리 참가하는 야구대회 개최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제1회 두산중공업 초청 대학 동아리 야구대회' 개막전에 앞서 시구(사진=두산중공업)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두산중공업이 ‘청년 에너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0일부터 ‘제1회 두산중공업 초청 대학 동아리 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0일부터 25일까지 잠실, 고양, 수원 등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는 서울대, 고려대, 중앙대 등 수도권 16개 대학교 동아리 야구팀이 참가하며 토너먼트를 통해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번 4강 이상 진출팀에게는 상금과 야구용품을 시상하며, 우승팀에게는 두산 베어스 선수들로부터 야구를 배우는 기회가 제공되단.

이와 함께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건국대(나인스타즈)와 연세대(쇠방망이)의 개막전에서는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시구를 했다.

특히 박 사장은 두산중공업 야구동호회 ‘기가와트’의 구단주를 맡는 등 야구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박 사장은 “야구를 통해 대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반응이 좋아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열린 개회식과 개막전에는 16개 대학 동아리 야구팀 선수들과 학생, 두산중공업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연습중인 두산베어스 김현수 선수가 경기장을 깜짝 방문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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