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그동안 제당, 가공식품 등 주로 내수부문에서 이익이 발생했으며, 그외 바이오 및 엔터테인먼트&미디어, 물류 부문 등에서는 성과가 미미했었다"면서도 "그러나 구조조정과 시행착오 과정을 거치면서 이익이 발생할 수 있는 사업구조로 변화되기 시작하였으며,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서비스산업의 성장기와 맞물리면서 동사의 글로벌화가 비로소 성과가 나타나면서 이익 증가 단계에 들어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런 이익증가는 동사의 기업가치를 한단계 레벨업 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 대한통운 인수가 일단락 됨에 따라 올해 물류부문 성장성이 가시화 될 것"이라며 "물류부문의 성장성이 가시화되면서 향후 성장축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주력 자회사인 CJ제일제당은 향후 세계 시장점유율이 30%에 이르게 되며 생산능력 확대로 2013년 2조원, 2015년 3조원의 매출이 예상되어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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