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4월 티아라 멤버에 큰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티아라는 복고풍 '러비더비'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거의 전성기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맹활약 중이다.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의 음악적 색깔이나 그룹 콘셉트의 변화, 티아라 멤버의 변화가 포함될 수 도 있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광수 대표는 걸그룹 티아라의 변화된 모습을 4워7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7월 초대형 팬클럽 창단식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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