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0.55포인트(0.10%) 내린 538.31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개인이 389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으나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76억원, 9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1.35%) 일반전기전자(-1.29%) 운송장비,부품(-1.29%) 기타 제조(-1.04%)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의료·정밀기기, 금속, 섬유·의류, 정보기기, 운송 등이 약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 신성장기업(2.51%) 종이,목재(2.43%) 출판,매체복제(2.06%) 음식료,담배(1.59%) 등은 오름세를 나타냈으며 제약, 소프트웨어, 인터넷, 화학, 기타서비스, 디지털컨텐츠 등은 강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강세가 우세했다. 에스엠이 4.79%의 상승폭을 나타냈고 안철수연구소가 3.60%, 포스코 ICT가 2.68% 오르며 뒤를 이었다. 이어 다음(1.52%) CJ E&M(1.14%) 씨젠(0.86%) 포스코켐텍(0.58%) 등은 상승 마감했다.
반면 에스에프에이는 3.45%의 낙폭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이어 동서(-1.75%) 젬백스(-0.78%) SK브로드밴드(-0.15%) 등이 하락 마감했다.
대장주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보다 0.53% 오른 3만80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한가 7개를 포함해 581개 종목이 하락했고 상한가 12개를 비롯해 366종목이 상승했다. 보합 종목은 6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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